경제·금융

[정보안테나] 나래이통 요금 35.7% 인하

나래이동통신(대표 이홍선)이 문자 삐삐 활성화를 위해 이용 요금을 월 1만8,500원에서 1만1,900원으로 35.7% 내렸다. 또 1만1,900원에 문자 삐삐는 물론 번호 호출, 음성사서함, 정보 제공 서비스를 패키지로 묶어 「나래 삐삐 전보」란 이름으로 제공키로 했다. 따라서 종전에 번호 호출과 음성 사서함을 월 1만900원에 이용하고 있는 이용자는 1,000원만 더 내면 문자 삐삐까지 쓸 수 있게 됐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