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인천 4차 동시분양, 풍림 단독신청

인천시 4차 동시분양에 단 1개 업체만 참여하게 됐다. 30일 인천시에 따르면 4차 동시분양 접수를 마감한 결과 풍림건설이 단독으로 인천시 서구 마전지구에서 309가구 분양신청을 했다. 인천 4차 분양에는 당초 5개 업체 900여 가구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인허가 지연,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업체들이 분양일정을 연기했다. 마전 풍림 아이원은 33평형 단일평형 309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혜진기자 has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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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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