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대농관련 채권단 회의/서울은,25일 개최키로

서울은행은 오는 26일 열기로 했던 대농그룹 처리 관련 제2차 채권단 대표자회의를 하루 앞당겨 25일 상오 9시30분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채권단은 이날 대표자회의에서 부도유예협약 적용을 받아온 대농 4개 계열사의 처리방안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