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베이비는 놀이방과 침대의 기능을 합친`다용도 슬림기구`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휴대가 용이한 침구안에 베개, 딸랑이, 캐릭터 인형 등이 들어 있으며 양측에 보호대가 세워져 있어 아이가 뒤척이더라도 침구 밖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반으로 접으면 가방처럼 어깨에 맬 수 있다. 가격은 6만5,000원 <권구찬기자 chans@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