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호재에도 불구, 약세가 지속됐던 음반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로 돌아섰다.
21일 코스닥 시장에서 블루코드[043610]는 오전 9시32분 현재 전일대비 8.83%오른 8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예당[049000]도 7일만에 강세로 돌아서 1.43% 오른 9천960원을 기록중이다.
예당은 벅스뮤직 인수 등 최근 호재에도 불구, 최근 6거래일간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1만4천원대에서 9천원대로 주저 앉았었다.
이밖에 에스엠[041510]도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상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