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친환경ㆍ유기농 신선야채 `프레시안 신선야채 `를 출시했다. 무농약급 이상의 야채를 엄선해 만든 제품으로, `친환경 샐러드`, 찌게나 볶음 용으로 적당히 손질한 `친환경 간편메뉴` `친환경 신선야채``냉장 드레싱` 등 총 17종. 가격은 2,000~3,000원대이며, 드레싱은 990~1,200원. <장선화기자 india@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