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바그다드서 차량폭파…최소 9명 사망


19일 오전 이라크 바그다드 남서쪽 세이디예 지역의 알-도라 경찰서 근처에서 자살폭탄공격으로 추정되는 차량폭파사고가 일어나 최소한 9명이 죽고 50여명이 다쳤다. 이라크 경찰과 미군이 사고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바그다드=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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