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너스엔터테인먼트의 게임사업부인 손노리는 자사 온라인 게임 `트릭스터` `카툰레이서` `몬스터꾸루꾸루` 등 3종을 타이완에 수출한다고 31일 발표했다 계약금은 130만달러이며 손노리는 매출의 25%를 로열티로 받는다.<김형기기자 최원정기자 kkim@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