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추천물건] 역삼동 120평 대지 30억 外

◇강남구 역삼동 120평 토지30억 서울강남구 역삼동 상업지역내 위치한 대지 120평이 30억원에 매물로 나왔다. 현재 지하1층ㆍ지상4층 건물이 들어서 있으나 신축시 10층까지 건립할 수 있다.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이 걸어서 5분 거리고 인근은 학원, 예식장, 사무실, 먹자골목 등이 있다. 상권이 형성 돼 있어 신축 후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은행 융자 10억원이 있다.【에이스컨설팅(02)508-1165】 ◇중랑구 중화동 한신 33평형 2억4,000만원 서울중랑구 중화동 한신아파트 33평형이 2억4,000만원에 매물로 나왔다. 총 1,54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25층 중 15층 로열층이다. 정남향. 남산타워가 보이는 등 전망이 좋고 주거여건도 쾌적하다. 지하철 7호선 상봉역이 걸어서 3분 거리의 역세권 단지다. 인근에는 상봉초등하교, 장안중, 혜원여고 등이 위치해 교육여건도 좋은 편.【뱅크한독(02)2207-7400】 ◇은평구 불광동 미성 47평형 3억6,000만원 서울은평구 불광동 미성아파트 47평형이 3억6,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지하철 3호선 불광역이 5분 거리다. 북한산이 인근에 위치, 주거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현재 추진 중인 은평뉴타운이 가깝게 위치, 불광역 주변 상권개발이 진행 중이다. 또 재개발 구역인 중식1지구 및 2~4지구도 가까워 실거주 또는 투자목적으로 적합하다는 게 중개업소의 설명.【뱅크서울(02)356-3900】 ◇서초구 양재동 5층 근린상가 16억3,000만원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대지 88평, 연면적 70평인 규모인 5층짜리 근린상가가 16억3,000만원에 매물로 나왔다. 현재 보증금 1억7,500만원, 월 750만원의 임대수익을 올리고 있다. 인근에는 오피스 밀집가인데다 유동인국 풍부, 향후 높은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을 전망. 평균 수익율이 6.5%이지만 향후 임대료 재조정 후 8%의 수익률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베테랑공인(02)885-0001】 ◇강동구 명일동 대지 111평 14억4,300만원 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지 111평형이 14억4,300만원에 매물로 나왔다. 평당 1,300만원 선으로 인근의 평당 1,700만~2,000만원 보다 저렴하다. 명일동에서 길동 방향 대로변에 위치한 대지로서 사옥이나 병원 건물로 적합하다. 이 지역은 지하철 5ㆍ8호선 이용이 쉽고 중부, 경부고속도로도 10분이면 진입가능하다. 신축 후 높은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게 중개업소의 설명.【신탁공인(02)3427-7080】 ◇송파구 잠실 시영 13평형 3억3,350만원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 시영아파트 13평형이 3억3,500만원에 매물로 나왔다. 6월께 재건축 사업승인을 받을 예정으로 재건축 후 총 6,800여 가구의 대단지로 건립 된다. 단지설계는 전가구를 남향배치하고 지상에는 테마공원이 조성된다. 인근에는 올림픽공원, 석촌호수가 위치, 주건여건이 쾌적하다. 지하철 2호선 성내역 등 이용이 편리하다.【현대공인(02)416-8888】 <박동석기자 everest@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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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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