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축제 망친 구제역


23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4회 평창송어축제가 구제역 확산으로 내년 1월7일로 연기됐다. 축제 개최지인 오대천 일대가 텅 비어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