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SH, 세곡·마천 등서 임대 1,321가구 공급

세곡 486가구ㆍ마천지구 495가구 등

서울시 SH공사는 강남 세곡ㆍ송파 마천지구 등에서 임대기간 30년인 국민임대주택 1,321가구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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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급되는 국민임대는 ▦강남 세곡 486가구 ▦송파 마천 495가구 ▦강동 강일2 254가구 ▦상암 10ㆍ11단지 등은 86가구 등이다. 단지별 임대료는 강남 세곡지구의 경우 전용 49㎡형은 보증금 4,241만원에 월 30만9,360만원이며 마천지구 49㎡형은 보증금 4,014만원에 월 28만3,900원 등이다

청약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 세대주로,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4인 가구 296만380원 )이하이며 1억2,600만원 이하의 부동산과 2,424만원 이하의 자동차를 보유한 사람이다. 우선공급과 1순위 청약은 오는 9월13일부터 15일까지이며 인터넷(SH공사 홈페이지)이나 SH공사를 방문해 청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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