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제혁(010200)=수익성 다각화를 위해 수출입업ㆍ창고업ㆍ도소매업 등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부각됐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해 6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지만, 신규사업 진출과 구조조정 등을 통해 올해 말에는 흑자달성이 무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타=이건산업(008250)ㆍ조일제지우B(009385) <한기석기자 hanks@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