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비료는 먹는 게 아니란다

A farmer was driving along a country road with a load of fertilizer. A little boy saw him and called, “What`ve you got in your truck?” “Fertilizer,” the farmer replied. “What are you going to do with it?” asked the little boy. “Put it on strawberries.” “You ought to live here,” the little boy advised him. “We put sugar and cream on ours.” 한 농부가 비료를 한 차 가득 싣고 시골길을 운전하고 있었다. 한 꼬마가 그를 보고서는 물었다. “그 트럭엔 뭐가 있어요?” 농부가 대답했다. “비료가 실려있지.” “그걸 가지고 뭘 하실 건데요?” “딸기에 뿌릴거야.” 그러자 꼬마가 말했다. “그럼 우리 동네에서 사세요. 우린 딸기에 설탕과 크림을 뿌리거든요.” <이상훈기자 dbko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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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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