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임직원들은 신종플루 확산으로 헌혈이 급감하자 혈액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5일 헌혈에 동참했다. 경호처 직원 및 군ㆍ경찰 등 경호부대원들이 헌혈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