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장 마감 후 시청자의 포트폴리오를 책임지는 서울경제TV 생방송 ‘센(SEN) 투자플러스’는 매일 두명씩의 국내대표 증시전문가들이 출연해 최상의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22일에는 모두에셋월드의 정수창 전문가와 아이벨류네트웍스 투자전략의 이효열 팀장이 출연해 다양한 종목에 대한 진단을 실시한다.
특히, 실시간 전화와 문자를 통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들어주는 생방송 ‘센(SEN) 투자플러스’는 22일 오후 4시부터 전화 연결을 통해 현대제철과 GS홈쇼핑, 모나미, 주성엔지니어링 등에 대한 종목 상담을 해 준다.
또 종목 리포트 시간에는 동양종합금융증권의 이종엽 대리와의 전화연결을 통해 증권사 전문가들이 뽑은 종목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SEN plus 전문가 방송에서도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해 실시간 종목 상담 및 종목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전문가방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로 하면 된다.
종목상담 무료문자 전화번호는 013-3366-0110.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유투브(www.youtube.com/chsen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서울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