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나노텍과 네오티스의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 최종 경쟁률이 각각 133.76대1 및 58.41대1을 기록했다. 또 상보의 공모주 청약 첫 날 경쟁률은 0.31대1로 집계됐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나노텍은 30만주의 배정 물량에 총 2,986만주가 청약됐고 네오티스의 공모주 일반 청약에는 32만주의 배정 물량에 총 1,869만주가량가 청약됐다.
한편 이날 첫 청약에 나선 상보는 총 배정 주식 수 26만주에 6만4,390주의 청약이 접수됐고 청약 증거금으로 4억8,300만원이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