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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나눔공동체'등 19개 기관 사회적 기업에 추가 선정

SK텔레콤의 결식아동 도시락 지원사업단인 '나눔공동체' 등 19개 기관이 사회적기업으로 추가 선정됐다. 노동부는 지난 7월 시행된사회적기업육성법에 따라 '나눔공동체' '조이비전' '이장' '바리의 꿈' 등 19개 기관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했다고 28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은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추구하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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