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뉴스통신진흥회 사무국장 김태웅씨

뉴스통신진흥회는 23일 김태웅(57) 전 연합뉴스 논설위원실 고문을 사무국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사무국장은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합동통신에 입사한 뒤 연합통신(현 연합뉴스) 캐나다 특파원과 과학부장, 국제뉴스국장, 출판국장, 논설위원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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