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은 1일부터 ‘온세텔레콤’으로 회사명을 바꾸고 새로운 기업이미지(CIㆍ사진)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CI는 ‘하모니어스 라인(Harmonious Line)’이라는 별칭으로 ‘온세(Onse)’라는 글자를 온 세상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선으로 형상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세상을 열어가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최호 사장은 “글로벌사업 등 신규사업의 확장을 고려해 온세텔레콤으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사명 변경과 CI 도입으로 혁신과 도전하는 기업이미지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