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LG전자 ‘블루오션 부채’ 배포


‘더위를 식히는 순간에도 회사의 비전을 생각하라’. LG전자 DM(디지털미디어) 사업본부는 최근 회사의 장기비전을 담은 ‘블루오션 부채’를 3,000여명의 임직원에게 배포했다. 직원들이 블루오션 부채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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