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충청 24개 中企 전문수출기업 육성

㈜유니플라텍 등 대전ㆍ충남북지역 24개 중소기업이 전문 수출기업으로 육성된다. 신용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본부장 이중묵)는 잠재적인 수출기업을 발굴ㆍ육성하기 위해 유니플라텍 등 대전ㆍ충남북 24개 업체(대전ㆍ충남 14개, 충북 10개)를 제2기 수출인큐베이팅사업 대상업체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전ㆍ충남지역은 ▲㈜유니플라텍 ▲㈜이앤비코리아 ▲㈜씨스캔 ▲㈜에이엔티이십일 ▲밀텍㈜ ▲㈜강동테크 ▲㈜네오팜 ▲㈜대진광학 ▲㈜에코바이오메드 ▲㈜나노텍 ▲㈜아이지엘테크 ▲㈜화이버옵틱코리아 ▲라이트전자㈜ ▲상무 등이 선정됐다. 또 충북지역은 ▲㈜지니바이오 ▲㈜코스메카코리아 ▲㈜콩세상 ▲㈜아진산전 ▲㈜청운엔터프라이즈 ▲㈜티앤와이 ▲까마종 ▲퍼멘텍㈜ ▲한결골드사 ▲한국몰드㈜ 등이 선정됐다. <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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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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