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금융브리핑] 차량정비·주유할인 카드 출시 外

◆ 차량정비·주유할인 카드 출시 하나은행은 차량 정비 서비스와 주유 할인혜택 등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 관련 특화카드인 ‘하나N스피드메이트 카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카드는 SK네트웍스의 자동차 종합서비스인 스피드메이트의 멤버십카드에 신용카드 기능을 더한 것으로 엔진오일 연 1회 무료교환, 주요 경정비 서비스 340% 할인, 공임 20% 할인, 자동차용품 10% 할인 등 스피드메이트 멤버십 서비스가 제공된다. ◆ 亞·太지역 투자 펀드 선봬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CGVㆍ메가박스ㆍ롯데시네마 등에서 최대 4,000원까지 영화관람료 할인,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ㆍ베니건스 등 패밀리레스토랑 10% 할인, 에버랜드ㆍ롯데월드 등 놀이공원 50% 할인 서비스도 제공된다. 한국씨티은행은 21일부터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에 투자하는 ‘삼성 아시아 밸류 & 모멘텀 펀드’를 판매한다. 이 펀드는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CGML)의 계량(퀀트)분석 모델인 ‘아시아 레이다(Asia RADAR)’를 이용한 계량분석 데이터를 기초로 한다. ◆ 금리 6.95% 1년 정기예금 특판 서울 소재 삼성저축은행은 1년 정기예금에 연 6.95%의 금리를 적용하는 특별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판한도는 300억원으로 한도가 소진되지 않더라도 오는 12월7일에는 행사가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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