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석동현 전 부산지검장, 해운대 기장갑 보궐선거 출사표

기자회견을 하는 석동현 전 부산지검장.

석동현 전 부산지검장이 17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7.30 해운대 기장갑 보궐선거 출마에 출사표를 던졌다.

관련기사



석 전 지검장은 최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데 이어 조만간 새누리당에 공천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날 석 전 지검장은 “검찰이 어려울 때 온몸을 던졌듯이 부산과 해운대를 위해 온 몸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