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사의 임기는 2018년까지 3년이다.
김배훈 대표는 방범용 감시카메라 등 특수산업 영상시스템 분야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세계시장을 이끌고 있는 기업인으로 기흥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
유병열 대표는 2000년 용인 천리와 2003년 양지에 휴대전화 부품제조업 공장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기업 CEO의 장점과 전문성을 살려 용인시 기업유치 시책 홍보, 기업유치활동 자문·정보제공, 용인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유치 등의 일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