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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유발 질환 알고 건강한 레포츠 즐겨요
■아웃도어 메디컬 (U+ tv VOD)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레포츠를 통해 건강한 몸 만들기로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TV나 신문을 통해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는 많은 건강 관련 정보들. 하지만 잘못된 정보와 습관으로 내 몸을 망치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이 프로그램은 아웃도어 활동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각 종목별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이나 유발 질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스포츠·의학 전문의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는 방송이다.
또 레포츠의 위기상황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한 대처법과 예방법 등을 알려준다.
나라 부름 받은 칠공주 좌충우돌 도전기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MBC, 7일 오후 6시)
대한민국 최초 여군 입대 프로젝트! 아들의 특명을 받은 맏언니 라미란과 두 아들의 엄마라고 믿기 힘든 젊은 엄마 홍은희, 미녀전사 여배우 김소연,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박승희. 그리고 최고의 인기 군통령 걸스데이의 혜리와 MBC의 떠오르는 개그우먼 맹승지까지 각기 다른 7명의 여성이 여군에 도전한다.
논산 육군 훈련소가 유치원이라면 부사관 학교는 고등학교.
지난주 훈련소를 떠나며 흘린 눈물이 쏙 들어갈 만큼 혹독한 훈련이 기다리고 있다.
세상 어디에도 없을 초강력 훈육관의 등장에 처음 해보는 사격까지.
부사관이 되기 위한 칠공주의 여군 성장기가 펼쳐진다.
그레이스 손 안에 달린 모나코 운명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B tv VOD)
아름답고 우아한 이미지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던 '할리우드의 여신' 그레이스 켈리는 모나코의 레니에 3세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면서 할리우드를 떠난다.
하지만 답답한 왕실 생활에 서서히 지쳐가던 그녀는 히치콕 감독의 영화계 복귀 제안에 마음이 흔들리고, 모나코를 합병시키고 싶었던 프랑스는 할리우드 복귀를 고민하는 그녀를 이용해 모나코 왕실을 위기에 빠트리는데….
왕실과 가족, 명예와 사랑, 자신의 삶까지 모든 것을 잃을 지도 모르는 상황에 처한 그레이스. 모나코의 운명을 바꾼 세기의 여배우, 그녀의 생애 중 가장 위대했으며 극적이었던 순간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