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퍼블릭 코스] 캘러웨이 레가시 옵티핏 드라이버

헤드·샤프트 내몸에 맞게 조합


[퍼블릭 코스] 캘러웨이 레가시 옵티핏 드라이버 헤드·샤프트 내몸에 맞게 조합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헤드와 샤프트를 내 맘대로.’ 캘러웨이골프의 프리미엄급 드라이버 레가시가 더욱 진화했다. 자신에게 꼭 맞는 헤드와 샤프트를 바로 장착해 쳐볼 수 있는 ‘레가시 옵티핏 드라이버 시스템(Legacy Opti-fit Driver System)’이 그것. 샤프트 선택에 까다로운 골퍼들이 매장을 찾아 여러 가지 헤드와 샤프트를 즉석에서 조합해가며 직접 시타하고 조립, 구입할 수 있는 획기적인 인터체인저블(interchangeable) 샤프트 시스템이다. 각기 다른 무게로 구성된 8종류의 레가시 헤드와 5개 브랜드, 28종류 샤프트 가운데 최적의 스펙을 신속하게 찾아 그 자리에서 맞출 수 있다. 샤프트는 기존 레가시에 장착된 그라파이트디자인사의 고탄력 4축 샤프트와 국내 상급 골퍼들에게 인기 있는 후지쿠라의 롬백스와 미쓰비시레이온의 디아마나, 그라파이트사의 투어-AD 등이 마련돼 있다. 해당 사양을 직접 시타해 보고 자신에게 꼭 맞는 샤프트를 맞출 수 있기 때문에 클럽에 대해 더 큰 확신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가격은 샤프트에 따라 75~80만원. 레가시는 고반발 SP700티타늄 페이스의 두께를 부위별로 달리한 하이퍼볼릭 기술로 임팩트 효율성을 높였다. (02) 3218-1980 ▶▶▶ 관련기사 ◀◀◀ ▶ [퍼블릭 코스] 아쿠쉬네트 킹코브라 L5V 드라이버 ▶ [퍼블릭 코스] PRGR 프리미엄 레드 아이언 ▶ [퍼블릭 코스] 핑 레드우드 ZB 퍼터 ▶ [퍼블릭 코스] 던롭 스릭슨 ZR-800 드라이버 ▶ [퍼블릭 코스] 링스골프 제렉스 웨지 ▶ [퍼블릭 코스] 캘러웨이 레가시 옵티핏 드라이버 ▶ [퍼블릭 코스] 클리브랜드 런처 드라이버 ▶ [퍼블릭 코스] 초이스코리아 레이디퍼스트 골프볼 ▶ [퍼블릭 코스] 두미나 골프백 ▶ [퍼블릭 코스] 픽스마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볼 마커 ▶ [퍼블릭 코스] 투어스테이지 뉴 V-iQ 아이언 ▶ [퍼블릭 코스] 동아회원권그룹 ▶ [퍼블릭 코스] 훼밀리골프 스크린골프 ▶ [퍼블릭 코스] U&K 불라지 스폿ㆍ로션 ▶ [퍼블릭 코스] 기가골프 프리비아 N 풀세트 ▶ [퍼블릭 코스] KJ골프 예스 그루브튜브 퍼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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