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증시 악성루머 유포 첫 구속/일은증권 간부

서울지검 특수1부(김성호부장검사)는 지난 2일 유망 중소기업체가 「자금사정으로 부도가 났다」는 악성 루머를 퍼뜨린 일은증권 법인영업부 이종빈부장(42)에 대해 형법상 신용훼손혐의로 구속했다.★관련기사2면증권가 악성 루머 유포혐의로 증권사 간부가 구속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윤종렬 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