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은 중남미 에콰도르 에스메랄다스시에서 고교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대회는 현지에서 국가 및 회사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한 것이다. 대회 폐막식에서 최광철(가운데) SK건설 플랜트 담당사장이 시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SK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