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신설투신사 공사채 수탁고/판매 한달만에 9,000억 돌파

신설투신사들의 공사채 수익증권 수탁액이 판매에 나선지 1개월만에 9천억원을 넘어섰다.이에따라 신설투신사들은 1일부터 약 3천억원내에서 MMF(머니마켓펀드:단기금리연동부 펀드) 및 초단기MMF를 판매할수 있게 됐다. 31일 투신업계에 따르면 23개 투신운용회사들의 공사채 수탁액이 29일현재 9천1백79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날 1조9백59억원인 주식형 수익증권이 1년간의 판매실적인 것과 비교할 때 급속한 수탁액 증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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