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얼굴은 가꾸면 가꿀수록 젊어진다.”-인영균 베네딕도수도원 신부, 희망ㆍ사랑ㆍ기쁨ㆍ공감ㆍ자비 등이 내면의 얼굴을 가꾸는 화장품이라면서.
▲“내 운명의 운전대를 직접 운전하겠다는 용기내세요.”-혜민스님 미 햄프셔대 교수, 사회가 그려놓은 지도를 마냥 따라가며 사는 대신 내가 원하는 후회없는 삶을 살라고 권유하면서.
▲“본업인 어린이 돌보기에 소홀해지면서 교육은 뒷전에 놓였다.”-조영탁 세계미래포럼 이사장, 서울시 구립어린이집이 시의 관리를 받으면서 각종 잡무에 시달려 본업에 충실하지 못하고 있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