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쌍용차 어디로…" 심각한 회생관계인 집회


법정관리 상태인 쌍용자동차의 회생 여부를 판가름할 관계인 집회가 6일 서울지방법원 파산부에서 열렸다. 채권단 및 주주 등 관계인들이 주의 깊게 관련 서류를 검토하고 있다. 쌍용차는 관계인 집회 하루 전인 지난 5일 채무에 대한 이자율을 높이고 상환기간을 앞당기는 내용의 수정 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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