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곤 전문위원, KOSPI 변동성과 민감한 주식을 찾아라!
SENplus 장중 무료방송, 9일까지
SENplus 최병곤 전문위원은 8일 무료방송에서 “코스피 1,950선 이하를 적극적인 매수구간으로 판단하며, 일시적으로 1,900선이 붕괴되더라도 지수 방향성 자체는 훼손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병곤 전문위원은 “낙폭이 컸던 경기민감주를 중심으로 우선적 반등이 기대된다”.
또한 밸류에이션을 무시하고 과도하게 지수 레벨이 낮아진 만큼, 저가인식에 기준하여 투자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략을 제시했다.
최 전문위원은 “쉽게 말해 반등 시에는 싸졌다는 느낌이 강한 주식을 베팅 할 것”을 재차 강조하며, 코스피 지수 -140pt의 투매상황 전 종목을 매수전략을 추천했다.
아울러 하한가나 하한가근처에서 투매성 매도 물량을 적극적으로 매수했고, 과감하게 시장을 대응했다.
추천 종목은 대우조해양ㆍ카프로ㆍ아가방컴퍼니ㆍGS건설 등을 매수했다.
최병곤 전문위원은
SENplus의 온라인 방송 ‘
TWINS클럽’에서
1월부터 7월까지 실 계좌 누적수익률로 40%를 달성했다. 현재 연간지수 상승률이 거의 보합에 가까운 상황을 볼 때 40%는 월평균 6%정도에 달하는 고수익 이다.
또한 허황된 수익보다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정석적인 투자방법을 선택해 달라고 당부한다.
최병곤 전문위원의 매매내역은
SENplus ‘
TWINS클럽’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무료 온라인방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
plus.sentv.co.kr/) 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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