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한진해운 양현미술상에 아크람 자타리씨


7일 서울 숙명아트센터에서 열린 제4회 양현미술상 시상식에서 최은영(왼쪽 세번째) 한진해운 회장 겸 양현재단 이사장이 아크람 자타리(〃두번째) 등 수상자들과 한자리에 모였다. 양현재단은 매년 양현미술상을 개최해 상금 1억원과 전시활동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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