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and Japanese rowing teams, representing a big corporation respectively, engaged in a boat race. The Japanese won by a kilometer. Afterward, the American corporate management decided that the reason for the crushing defeat had to be found. So a consulting firm was hired to investigate the problem.
The consultants' finding : The Japanese team had 8 people rowing and 1 person steering ; the American team had 1 person rowing and 8 person steering. After a year of study analyzing the problem, the consulting firm concluded that at least 8 people should be rowing.
미국과 일본의 대기업 대표팀이 보트 경주를 했다. 경기결과 일본팀이 1㎞나 앞질러 골인했다. 경기가 끝난 후 해당 미국회사 경영진은 참패의 원인을 규명하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컨설팅 회사를 통해 문제를 조사하게 했다.
컨설턴트들은 일본팀의 경우 8명이 노를 저었고 한 사람이 키를 잡고 있었으나 미국팀은 한 사람이 노를 저었고 8명이 키를 잡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1년간에 걸쳐 문제를 분석한 후 컨설팅 회사는 노를 젓는 인원을 최소한 8명으로 늘여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