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삼미특수강 재산관리인 황선두씨

지난 18일 법정관리를 신청한데 이어 19일 부도처리된 삼미특수강의 재산보전 관리인으로 황선두 전 대한부동산신탁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황재산보전관리인은 27일 서울지법으로부터 삼미특수강의 재산보전관리인으로 선임돼 28일 취임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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