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광주 동성고 봉황대기 우승


22일 끝난 봉황대기 고교야구 결승전에서 25년 만에 정상을 되찾은 광주 동성고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와 메달을 들고 윤여국 감독을 헹가래치고 있다. 이날 광주 동성고는 광주일고를 2대1로 이겼다. /왕태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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