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셀렉션투자신탁」 선봬/한국투신

한국투신이 외국투신사의 엄브렐러펀드와 유사한 펀드를 시판한다.6일 한국투자신탁은 외국투신사의 수익증권 판매에 맞서 이와 유사한 구조를 가진 「셀렉션투자신탁」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고객이 희망수익률을 실세금리보다 1∼5% 높은 수준(5단계)에서 제시하면 펀드매니저가 채권형, 셀렉션30(상장 및 장외주식편입비율 30%), 셀렉션60(주식편입비율 70%), 주가지수선물 등 4개펀드의 수익증권을 적절히 배합해 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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