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金대통령 中企 근로자 격려

김대중 대통령은 설 연휴를 앞두고 30일 오전 인천 서구 가좌동 한 중소수출업체인 썬스타 특수정밀(주)을 방문,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21세기는 무한경쟁시대로서 세계일류 경쟁력을 갖춘 상품과 서비스를 생산하는 기업만 살아남을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협력적 노사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연구와 기술개발 등을 통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안의식기자 esah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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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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