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프로그램 매도... 주가 발목

09/21(월) 15:42 선물과 연계된 프로그램 매도가 쏟아지면서 주가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선물 9월물 만기일인 지난 10일 이후 이날까지 쏟아진 프로그램 매도가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를 포함해 무려 76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별로 보면 지난 11일 260억원, 15일 70억원, 17일 111억원, 92억원, 21일 186억원등의 선물 연계 현물매도가 출회됐다. 증권업계 선물전문가들은 『선물과 현물과의 가격차이인 베이시스가 1포인트 이상 벌어질 경우 프로그램 매도가 지속적으로 출현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와 관련 증권업계에 지난 선물 9월만기일까지 4,000억원에 달하는 프로그램 매도물량이 쏟아졌다며 이번 선물 12월물 만기일까지 최소한 이 액수만큼의 프로그램 매도물량이 시장에 출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현재 외국인의 관망등 뚜렷한 매수주체가 없는 가운데 베이시스 확대에 따른 프로그램 매도가 주가지수 압박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며 『투자자들은 선물지수 흐름을 파악하며 현물투자를 해야할 것』이라고 조언했다.【이정배 기자】 <<'마/스/크/오/브/조/로' 24일 무/료/시/사/회 텔콤 ☎700-9001(77번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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