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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최현 나란히 2호 홈런

추신수(29ㆍ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시즌 2호 홈런을 터뜨리며 이틀 연속 장타를 뽐냈다. 추신수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에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2대1로 앞선 4회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볼 카운트 1대3에서 상대 선발투수 제러미 거스리의 시속 146㎞짜리 높은 싱커를 통타해 좌중간 담을 훌쩍 넘겼다. 지난 7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서 일본인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를 상대로 마수걸이 홈런을 뽑아낸 데 이어 열흘 만에 기록한 시즌 2호포. 전날 2루타 1개를 포함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던 추신수는 이날도 장타를 이어가며 타격 상승세를 자랑했다. 3경기 연속 타점 행진도 펼쳤고, 타율은 0.224에서 0.226으로 조금 올랐다. 팀도 볼티모어를 8대3으로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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