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브리핑] 10만원대 음식물처리기 출시


음식물처리기업체 루펜리는 이달 말 10만원 대 초반의 보급형 음식물처리기(사진)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금까지 루펜리의 음식물처리기 가격은 20만원 안팎이었다. 루펜리는 외장 소재를 변경하고, 마진율을 낮춰 보급형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보급형 음식물처리기는 디지털 센싱 건조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활성탄을 이용한 탈취시스템으로 냄새 없이 음식물을 건조 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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