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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주요 뉴스 골라보기
■ SEN 경제현장 (오후 5시30분)
가장 발 빠르고, 정확한 뉴스를 원하는가. 국내 소식 뿐 아니라 해외,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한꺼번에 접하고 싶은가.
대한민국 대표 경제방송 서울경제 TV의 'SEN 경제현장'을 시청한다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서울경제 TV의 간판 뉴스 보도 프로그램 SEN 경제현장은 박미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매일 오후 5시30분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경제현장은 국내·해외 증시 외에도 경제와 정치·사회·문화 전반의 다양한 소식을 자세히 접할 수 있다.
이어서 서울경제신문 증권부 기자를 통해 코스피·코스닥 마감 시황과 함께 증권 업종들의 자세한 등락, 그리고 다음날의 증시를 전망해보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이 뿐 아니라 서울경제신문 기자들의 발 빠른 취재력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뉴스현장은 오늘 가장 이슈가 된 뉴스를 집중적으로 파헤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말끔히 해결해준다.
각 분야의 주요 뉴스를 정확하게 살펴 볼 수 있는 SEN 경제현장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5시30분에 서울경제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독서토론으로 병영문화 바꿀 수 있죠"
■ 조영구의 트렌드 핫이슈(오후 8시)
잘나가는 사람들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보고 최신 화제를 찾아 시청자 안방에 전달하는 서울경제 TV '조영구의 트렌드 핫이슈'.
오늘은 더클코리아에서 출판된 '독서를 명령하라' 저자 조석중씨의 독서 강의를 통해 장병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최근 더클코리아를 통해 출판된 '독서를 명령하라'의 저자 조석중씨가 병영문화 개선을 위해 전국 부대를 돌며 독서 강의를 진행 중이다.
군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법과 제도 정비도 중요하지만 군대 내 인식 변화가 바탕이 되어야 하고 장병들의 주체성을 강조해 다양한 문화적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35사단 강감찬 대대에서 독서토론을 진행한 결과 사건 사고가 없는 청정한 군대 조직문화를 이어나가고 있다.
'독서를 명령하라'는 현재 예약 판매 중이다. 이 방송은 서울경제 TV 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점은 02-2038-3325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