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조광피혁, "자사주 20만주 매입 소각"

조광피혁(04700)이 자사주 20만주를 매입해 소각한다. 조광피혁은 11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20만주를 오는 15일부터 7월14일까지 매입한후 소각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사주 취득을 위한 위탁증권사는 한화와 미래에셋ㆍ삼성ㆍSK증권이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조광피혁 주가는 전일보다 160원(3.52%) 오른 4,700원으로 마감,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조영훈기자 dubbch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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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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