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신동아건설 폐휴대폰 모으기


신동아건설은 환경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일환으로 '폐휴대폰 모으기 운동'을 실시해 약 15일간 수거한 200여개의 폐휴대폰을 녹색소비자연대에 기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인찬(왼쪽) 신동아건설 사장이 폐휴대폰 200여개를 홍승조 녹색소비자연대본부장에게 전달한 후 '전자쓰레기운동 참여기업 인증서'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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