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비과세 저축상품 600만 계좌 돌파

정부가 저축증대를 위해 도입한 비과세 저축상품의 가입계좌수가 판매 3주만에 6백만계좌를 돌파했다.12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판매된 가계장기저축은 계좌수가 지난 9일 현재 6백15만7천6백6계좌, 불입잔액은 1조5천3백29억4천1백만원에 각각 달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