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은 지난 10일 서울 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의 ‘미니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10대1의 경쟁률을 뚫은 일반인 모델 12명은 신문, 인터넷 광고는 물론 사내ㆍ사외보, 상품안내장 모델로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