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동경·홍콩주가 회복

【동경·홍콩·뉴욕=외신 종합】 동경 및 홍콩 증시가 31일 상승세로 반전했다.동경증시의 닛케이 주가지수는 이날 전일 뉴욕 주가 하락에 영향을 받아 한때 2백14.79엔 하락한 1만6천1백50.15엔으로 올들어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하오장에 저가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일면서 전일보다 94.00엔(0.6%)로흥 1만6천4백58.94엔에 마감했다. 홍콩의 항생지수도 이날 하오장들어 상승세로 반전,전일보다 1백38.11포인트(1.3%)로흥 1만5백.97을 기록했다. 30일 뉴욕증시의 다우존스지수는 브라질 은행 도산 위기설로 급락세를 보여 1백25포인트 하락한 7천3백81.67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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