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지엠 5개 딜러사(대한모터스·삼화모터스·스피드모터스·아주모터스·에스에스오토) 영업직원과 한국지엠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가했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8가지 주제로 진행된 제품 관련 세미나를 통해 쉐보레 제품의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크 코모 한국지엠 판매·A/S·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쉐보레 차량의 경쟁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내수시장 확대의 근간으로 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