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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전람회' 대통령상 윤영노· 윤관수씨 作

재활용 달력 '한국 천연기념물 새'

SetSectionName(); '디자인 전람회' 대통령상 윤영노· 윤관수씨 作 재활용 달력 '한국 천연기념물 새' 이철균 기자 fusioncj@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지식경제부는 24일 국내 최대 디자인공모전인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의 대통령상 수상작으로 윤영노ㆍ윤관수(사진)씨의 재활용 달력인 '성냥 오브제로 표현한, 한국의 천연기념물 새'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무총리상은 김민준씨의 '아동도서관 가구 디자인'과 조형석씨의 천장에 붙는 수직 형태의 옷걸이 '리하모(Lihamo)'에 각각 돌아갔다. 올해 디자인전람회 출품작은 역대 최다인 2,409점으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등 모두 704점이 선정됐다. 지경부는 25일부터 7일간 경기 성남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수상작을 전시한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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