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외환은행 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


윤용로(왼쪽 다섯번째) 외환은행장 겸 외환은행나눔재단 이사장과 '제5회 외환다문화가정대상' 우수상 수상자인 마리벨 나톡(〃 두번째)씨, 김순미(〃 세번째)씨 등이 12일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열린 제5회 외환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 외환은행은 결혼이주민 다문화가정 복지증진을 위해 지난 2009년 이 상을 제정해 운영해오고 있다. /사진제공=외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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